감개무량(感慨無量) – 느끼는 감정의 크기를 헤아릴 수 없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희로애락을 겪게 된다. 여기서 기쁨과 슬픔의 크기는 똑같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고서를 보면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대한 고사성어가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간단한 단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도 존재한다. 感 : 느낄 감慨 : 분개할 개無 : 없을 무量 : 헤아릴 량 감개무량은 마음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넘쳐 흐른다는 의미로 한자 없을 … 더 보기